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종교 (문단 편집) == 종교 전파 메커니즘 == Sid Meier's Civilization V SDK/CvGameCoreSource/CvGameCoreDLL_Expansion1/CvReligionClass.cpp 를 뜯어서 확인. [[https://forums.civfanatics.com/threads/spread-religion.481624/|참조 링크(영문)]] * 대중종교란, 도시 인구의 절반 이상이 믿는 종교를 말한다. 그러한 종교가 없는 경우, "무교"가 대중종교가 된다. "종교관" 상태더라도 대중종교가 될 수 있다. * 각 도시에서는 지금까지 받은 누적 압력 수치가 매턴 계산된다. 도시 내 신자의 수는 총 누적 압력 중 해당 종교의 누적 압력의 비율로 결정된다. "무교"의 누적 압력도 존재한다. * 도시의 인구가 늘어나면 대중종교의 누적 압력이 100 늘어난다. 기아로 줄어들 경우에는 그대로다. 상술했지만 "무교"나 "종교관"도 대중종교가 될 수 있음에 유의. * 대중종교를 가진 도시는 10타일 이내의 모든 다른 도시에 보통속도 기준 턴당 6의 압력을 가한다.[* 도시국가도 압력을 주고받으며, 두 문명이 서로 만나지 못했더라도 주고받는다. 또한 도시의 인구 수와는 전혀 상관없다. 인구수가 1이든 30이든 주변에 가하는 압력은 동일하다.] * "무교"나 "종교관"은 턴당 압력을 가할 수단이 전혀 없다. 이들의 누적 압력은 상술한 인구 증가로만 얻을 수 있다. * 교역로로 연결된 두 도시는 10타일 내에 있는 것처럼 취급하므로 거리가 얼마나 되든 상관없이 종교압력을 넣을 수 있다. 단 10타일 내에 있는 도시끼리 교역로를 연결한다고 중첩되지는 않는다. * 선교사나 선지자가 종교 전파를 하면 해당 도시에 1000의 일시불 압력을 넣는다. 이 수치가 바로 전도력. 선교사는 국경을 개방하지 않은 문명의 영토에서 턴을 마치면 전도력이 감소하지만 선지자는 그런 거 없다. 또한, 선지자와 이단심문관은 해당 도시에 존재하는 다른 종교의 누적 압력을 0으로 초기화한다. 단, "무교"의 누적 압력은 없애지 못한다. * 각 종교의 성도는 자체적으로 보통 속도 기준 30의 압력을 받는다. 성도에만 적용되는 효과이며 창시한 종교가 현재의 대중종교가 아니어도 창시한 종교의 압력을 받는다. * 종교관을 창시하면 자신의 모든 도시에서 인구 x 200의 일시불 압력을 받는다. 종교관 상태라면 새로 짓는 도시에서도 받는다. 도시가 점령되면 종교관은 사라진다. * 종교를 창시하면 성도에서 인구 x 500의 일시불 압력을 받는다. 다른 종교의 누적 압력이 너무 높으면 종교를 창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성도의 대중종교가 바뀌지 않을 수 있다. 종교 창시를 못 했는데 종교관은 유지하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 종교관은 인구 증가 이외에는 압력을 생성하지 않으므로 무척 어렵다. 종교를 받아들인 도시를 10타일 내에 두지 않고 선교사나 선지자가 오려고 하면 죄다 잡아버려야 하며, 교역로에서도 종교가 퍼지므로 교역을 하지 못하도록 영구 전쟁 상태를 유지하는 수밖에... 이 정도면 그냥 단념하고 다른 종교를 받아들이는 게 속이 편할 것이다. 대중종교가 없는 상태, 즉 "무교"인 상태로 오랫동안 성장한 도시의 경우, 선지자로 한방에 대중종교로 만들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무교 누적 압력이 높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